[현대판타지] 현대물 · 재벌
연재 · 총 199화 · 26화 무료
어플만 깔았을 뿐인데, 입금이 된다.
[스포츠]
연재 · 총 208화 · 25화 무료
치명적인 부상으로 재능을 잃고, `최단기 퇴물`이 되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나이스 패스!" "하나 더 주라!" 패스가 너무 잘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공포 · 성장물 · 책,소설 · 빙의
신작 · 총 34화 · 34화 무료
프러포즈할 곳을 찾아 헤맸을 뿐인데.. 뭔가에 당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다른 사람으로 깨어났다. goph.gophman@gmail.com
[무협] 모던 · 현대물 · 학원 · 운명 · 요괴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현대 판타지 무협 아카데미물
[현대판타지] 현대물 · 차원이동 · 먼치킨
연재 · 총 2,147화 · 50화 무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현대판타지] 현대물 · 클래식 · 액션물 · 일상 · 빙의
신작 · 완결 · 총 234화 · 25화 무료
이젠 사람 대신 피아노를 치겠다.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게임 · 게임스탯
연재 · 총 74화 · 74화 무료
[The Additional Status] 최후의 전투에서 패배한 D&L 온라인 랭킹 1위 강자랑. 시즌 2 노블 블러드에서는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4,531화 · 29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액션물 · 전쟁 · 진짜군인
신작 · 총 300화 · 25화 무료
※ 해당 작품은 〈위탁요원 위신호〉의 연작입니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웨스트 윙 그 지하에 상황실이 있었다. 오늘은 CIA 국장 애니 크루거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이었다. 대통령이 먼저 상황실에 내려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니. 어서 와요." "대통령 각하." "아서가 필요해요. 내 기억이 맞는다면 코버트였고, 지금은 은퇴했을 텐데." "맞습니다. 각하." 레이건이 제12333호 코버트 액션(Covert Action)이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미국 대통령은 별도로 움직이는 요원을 두고 있었다. "아서는 이미 은퇴했고…. 다른 코버트 요원을 소집하겠습니다." "그가 은퇴했고 이제 더는 미국 정보기관과 연결점이 없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가 필요해요." 국장은 불길함을 느끼고 있었다. 대통령이 정규조직 이외 요원을 찾는 건 나쁜 일이 벌어질 징조였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에 더해 은퇴한 요원을 찾고 있었고, 그건 국장의 머리에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었다. "당장 연락하겠습니다." "아서는 어디 있지?" 대통령은 그를 찾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국장이 보기에 끝까지 말하지 않을 거 같았다. 대통령은 국장을 건너 현장요원과 직접 소통하려는 듯 보였다. 그건 국장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죠." 그녀는 아서를 호출하겠다고 말하며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장은 대통령이 아서라고 알고 있는 그 액션요원이 대한민국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걸 알고 있었다. "아서는 복귀하는 걸로 처리해 불러들이겠습니다. 각하."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오피스 · 천재 · 만능 회사원
신작 · 총 350화 · 30화 무료
"또 네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거냐?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어 낼 수 있다는 소년?" 자신들을 노리는 한국의 권력자들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도망쳐야만 했던 다섯 살 소년, 홍이안. 20년이 지난 지금, 금융전문가 필립 스나이더가 되어 한국 엔터테인먼트계로 돌아왔다! 재계, 법조계, 정계까지 한국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세계 곳곳에 암약한 그때 그 사람들을 상대하는 이안의 처절한 복수기!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예계
신작 ·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천재 프로듀서로 영앤리치한 삶을 살아가던 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된다. 그것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퇴출당한 연습생의 몸으로!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한번 해 봐? 아, 복수는 덤.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이능력 · 재벌
신작 ·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흙수저 취준생 우강호. 그에게 우연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믿기지 않는 능력을 얻게 된 우강호의 인생역전기.
[현대판타지] 현대물 · 느와르 · 액션물 · 이능력 · 전사
신작 · 완결 · 총 208화 · 25화 무료
불의의 사고로 내게 강령된 용병단 그들의 능력이 모두 나의 것이 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힐링물 · 메디컬 · 이능력
신작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날리다가 불의의 사고로 이혼 직후부터 이능력을 얻고부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의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편안해 지면서 잠자고 있던 이타심까지 깨어나며 동네 명의로서 유명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원하던 부를 거머쥐게 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스포츠 · 축구
신작 · 총 233화 · 27화 무료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신작 · 완결 · 총 245화 · 25화 무료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현대판타지]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7명의 초인집단 ‘타이탄’.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강준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지고 말았다. 그런 강준에게 찾아온 기적, 10년 전으로의 회귀. 강준은 오직 ‘복수’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다…!
[퓨전] 환생 · 먼치킨
신작 · 총 465화 · 20화 무료
5천 년 무림 역사상 절대최강이라는 신기원을 이룩한 절대신검존 백리무극의 신화! 무림의 지존이 인심을 천심으로 하는 한국의 작은 산골 마을에 다시 태어났다. 현대에서 다시 시작되는 무림지존의 거침없는 일대기가 펼쳐진다. 김중완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신검신화전』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스포츠 · 축구 · 성장
연재 · 총 1,521화 · 25화 무료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액션물 · 군대 · 진짜군인
신작 · 총 560화 · 35화 무료
“코드네임 ‘트레이니’라는 이 친구는 누구죠?” “국장님도 아시는 KPT의 그 요원입니다.” “코드네임은 왜?” “KPT 프로그램이 끝났고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지난 달 변경했습니다.” 그녀는 ‘위신호’라는 본명을 처음 알았다고 했고 기록을 읽었다. “한국 육군에서 복무. 서울에서 신문기자를 하다가 한국 국가정보원 액션팀에서 연수도중 넘어왔군요. 우리군 공수부대 강하훈련 도중에 CIA 연수원으로 옮겨왔네요.” “내내 연수 프로그램만 일부러 골라다니고 있는듯 해서 코드네임을 트레이니 - 연수생으로 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친구는 국정원 요원인데 우리가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는 요원이라는 거죠? 교육 중에 임무를 맡겨보니 탁월한 결과를 만들고 있다는 거고.”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한국 쪽은 또 다르게 생각하더군요.” “달라요?” “그 친구의 신분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우리 CIA나 한국 국정원이나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만?” “외부차출 파견임무에서 매번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장님도 굳이 그 친구의 신분에 대해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그냥 올라오는 임무완수 결과보고서를 즐기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디에 있죠?” “우리 NCS 팀 기본 연수과정 중에 있다가. 국무부장관님과 앤디 킴 코리아미션센터 디렉터와 함께 지금….” “평양에 가 있군요.” “네. 또 연수 중 임무차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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